메트라이프재단·MYSC,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선정

2025. 6. 25ㅣ서울경제TV

꽃 정기구독 서비스 ‘플립플라워’를 운영하며 청각장애인 플로리스트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소셜벤처 플립(FLIP)이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과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주관하는 사회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 ‘인클루전 플러스(Inclusion Plus) 8.0’에 최종 선발됐다고 25일 밝혔다.


‘인클루전 플러스’는 금융 포용, 일자리 창출, 포용적 헬스케어 분야의 사회혁신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및 임팩트 투자 프로그램으로, 올해 8년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특히 고용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 등 사회적 불균형 해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플립은 금융 포용·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갈거리사회적협동조합, 데브디, 플락코퍼레이션, 핀휠과 함께 최종 선발됐다. 이번 선발을 통해 플립은 6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전문가 컨설팅, 1:1 재무제표 분석, 리더십 코칭, 네트워킹 등 맞춤형 성장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열리는 ‘스테이지 데이’에서 총 2억 6,000만 원 규모의 임팩트 투자 및 사업 지원금, 임팩트 투자자 대상 피칭 기회를 얻는다.


플립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구조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청각장애인 플로리스트 채용 확대를 위한 재무·비즈니스·조직 운영 로드맵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꽃 정기구독 서비스의 사회적 임팩트를 확장하고 장애인 고용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경돈 플립 대표는 “플립의 꽃 정기구독 모델은 청각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전문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소비자와 농가, 사회 전체에 가치를 전달하는 구조”라며 “인클루전 플러스 8.0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과 비즈니스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는 선도적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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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506250117#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