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미디어파사드로 물든다"…'서울라이트 DDP 겨울' 개최

2024. 12. 03 ㅣ 뉴스1

사회적기업 플립플라워(대표 박경돈)는 오는 12월 19일부터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라이트 DDP 2024 겨울’과 2024 DDP 디자인마켓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서울라이트 DDP 2024 겨울’은 DDP 222m 외벽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파사드와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구성된 서울의 대표 겨울 축제다. 메인 프로그램인 미디어파사드는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총 6회 상영되며, ‘5 Cheers! : 희망의 응원 릴레이’를 주제로 국내외 아티스트 5인의 작품이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인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2024 DDP 디자인마켓은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DDP 마켓에서 개최되며, 창의성과 상품성이 뛰어난 디자인 브랜드 24팀이 참여한다. 플립플라워는 이 행사 기간 중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청각장애 플로리스트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꽃을 통해 전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플립플라워 관계자는 “서울의 대표 겨울 축제에서 플립플라워만의 감성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청각장애 플로리스트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꽃이 전하는 위로와 설렘을 많은 분들이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라이트 DDP 2024 겨울’에서는 플립플라워 외에도 신라면세점의 대형 크리스마스 포토존, 웅진주니어의 그림책 월 및 산타 편지쓰기 체험, 풀무원의 토이쿠키 만들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는 “서울라이트 DDP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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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local/seoul/5618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