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 엑셀러레이팅 선정

2024. 8. 27 ㅣ Social Value

KT&G가 주최하고 임팩트스퀘어가 주관하는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KT&G 상상스타트업캠프(상스캠)’ 8기 그로스 트랙(Growth Track)에 참여한 초기 스타트업들이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사업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사회혁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상스캠 8기 그로스 트랙은 창업 3년 이상 7년 미만, Seed~Pre-A 단계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성장 고도화, 지속가능성 확보, 투자 유치 지원을 통해 실질적 성과 창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딥비전스 △리터놀 △바이루트 △야타브엔터 △플립(FLIP) 등 5개 기업이 선정되어 4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월별 전문가 멘토링과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았다.


특히 플립(FLIP)은 청각장애 플로리스트를 양성하고 직접 고용하는 사회적 벤처로, 꽃 정기구독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이번 상스캠 참여를 통해 플립은 사업 모델 고도화와 B2B 시장 확대에 집중하며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다졌다.


지난 7월 21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열린 IR 피칭 및 네트워킹 행사(최종성과공유회)에서는 그로스 트랙 참여 기업들이 사업 기간 내 설정한 전략적 목표를 모두 달성하고 B2B 시장과 해외 진출 확대를 통해 매출 증대 및 사업 영역 확장에 성공한 성과가 공개됐다. 특히 딥비전스, 리터놀, 바이루트 3개사는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기존 목표치를 뛰어넘는 성과를 냈다.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는 “올해 상스캠은 사회혁신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축으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그로스 트랙 기업들이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것은 스타트업과 프로그램, 액셀러레이터 모두에게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사회혁신 초기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과 후원 기관의 과감한 지원, 투자뿐 아니라 경영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전문 조직의 역할이 중요하다. 상스캠 참여 기업들은 체계적인 성장 전략 수립과 단기 목표 집중 달성을 가능케 한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지원에 크게 힘입었다고 전했다.


리터놀 윤대건 대표는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기업이 창출하는 ESG 가치를 명확히 다듬을 수 있었고, 상스캠 참여 기간 동안 추가 투자 유치와 팁스 프로그램 선정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상스캠을 운영하는 KT&G는 사회혁신 창업가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초기 창업 생태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뜻을 밝혔다. 심영아 KT&G ESG 경영실장은 “KT&G는 상스캠을 통해 청년 창업 육성에 진심을 다해왔다”며 “유망 청년 창업가 발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스캠 그로스 트랙 운영사인 임팩트스퀘어는 “소셜벤처, 대기업, 정부, 비영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팅, 임팩트 투자, 사회적 가치 측정 평가 전문성을 활용해 초기 스타트업의 실질적 성장을 계속해서 힘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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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ocialvalue.kr/news/view/106559985565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