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체인지메이커 선정

2024.01.09ㅣ연합뉴스

사회적기업 플립(FLIP)의 박경돈 대표가 8월 9일 한국서부발전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체인지메이커상’을 수상했다. 박 대표는 청각장애인을 플로리스트로 고용해 꽃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 맞춤형 플로리스트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선 혁신가 5명이 각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박경돈 대표는 복지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환경, 재난안전, 교육·문화 부문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혁신가들이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박경돈 대표는 “청각장애인 플로리스트가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플립의 사명”이라며, “이번 수상이 장애인 인식 개선과 고용 확대에 긍정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플립은 앞으로도 청각장애인 고용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보다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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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40109111500063?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