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정몽구재단, 임팩트 스타트업 대회 ‘H-온드림 데이’ 개최
2023. 8. 31ㅣ더나은미래
주식회사 플립(대표 박경돈)은 최근 현대차정몽구재단이 주최한 ‘2023 H-온드림 데이’ 행사에서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11기 임팩트 스타트업으로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임팩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현대차정몽구재단의 대표 사업으로,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초기 단계의 창업팀을 위한 인큐베이팅과 성장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두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플립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비즈니스 모델과 청각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H-온드림 어워드’ 시상도 처음으로 진행됐다. ‘H-온드림 어워드’는 지난 10년간 선발된 펠로우 중 사회혁신과 도전정신, 헌신을 보여준 기업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플립은 2019년 설립 이래 꽃 정기구독 서비스 ‘플립플라워’를 운영하며 청각장애인 플로리스트를 양성하고 직접 고용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왔다. 이번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선정을 계기로 플립은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혁신적인 화훼 유통 방식과 청각장애인 고용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플립 박경돈 대표는 “현대차정몽구재단의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으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고, 더 많은 청각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플립은 이번 선발과 함께 다양한 사회혁신 스타트업들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과 경제적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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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uturechosun.com/archives/8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