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정기구독 브랜드 (주)플립, 중소기업벤처부 ‘소셜벤처기업’ 선정

2022.12.15ㅣ이투뉴스

꽃 정기구독 브랜드 ‘플립플라워’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플립(대표 박경돈)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소셜벤처기업’으로 판별되었다고 금일 밝혔다.


소셜벤처기업은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사회적 약자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빈곤·불평등·환경 파괴·교육 격차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을 뜻한다.


2019년 설립된 플립은 2021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꽃 정기구독 브랜드 ‘플립플라워’를 론칭했다. 이후 매달 약 3,000건의 꽃을 전국으로 발송하며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다양한 제철 꽃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복잡한 도매 경매 유통 과정을 거치던 화훼산업과 달리, 플립은 꽃 수확 후 빠른 시간 내 손질과 포장을 거쳐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혁신적 유통 방식을 적용해 꽃 신선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플립은 꽃 정기구독 서비스 확장과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정기구독자 수가 늘어날 때마다 청각장애인 플로리스트를 양성하고 직접 고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 2020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21년 세계교육문화원과 협약을 맺어 청각장애 플로리스트 전문 양성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플립의 박경돈 대표는 “플립플라워를 통해 매달 3,000여 건의 꽃을 발송하며, 청각장애 플로리스트를 지속적으로 양성·고용하고 있다”며 “마포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으로서 공간과 보육서비스 지원을 받아 서비스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생화 정기배송 서비스의 기술성과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아 소셜벤처기업으로 지정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플립은 사회적 가치와 혁신 기술을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확장해 나가며, 청각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화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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