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의원, 청각장애인 플로리스트 키우는 소셜벤처 ‘플립’ 방문

2021. 4. 20ㅣ아산뉴스

2023년 7월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위원장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을)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꽃 구독경제 소셜벤처기업 플립(FILP)을 방문했다.


플립은 고객이 선택한 주기대로 신선한 생화를 정기배송하며, 유통 단계를 줄여 꽃의 신선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이다. 특히 고객 300명당 1명의 청각장애인 플로리스트를 고용해 전문 교육과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3명의 청각장애인 플로리스트가 근무 중이며, 앞으로도 고용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박경돈 대표는 “군 복무 시 겪은 일시적 청각 장애 경험을 바탕으로 청각장애인 고용과 플로리스트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전문 수어가 부족해 직접 수어를 개발하며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훈식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소셜벤처 지원 법안이 통과되어 정부 차원의 다양한 지원이 기대된다”며 “플립과 같은 사회적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아인협회와 협업해 꽃 관련 수어 보급 등 장애인 고용 기반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플립은 앞으로도 청각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꽃 구독경제 확산에 앞장서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원문보기

https://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