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세계교육문화원(WECA), 사회적기업 ‘플립’과 청각장애인 지원사업을 위한 MOU체결
2020.07.23ㅣ한국경제
2020년 7월 23일 사회적기업 플립(FILP)은 국제 구호개발 NGO인 세계교육문화원(WECA)과 청각장애인 지원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플립은 수익금 일부를 청각장애인 플로리스트 교육에 투자하며, 청각장애인 직접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플립은 2018년 경기도 스타트업 1500여 개 기업 중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교육부 소관 NGO로서 취약계층 교육 지원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단체와 협력하며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각장애인의 전문화된 플로리스트 교육 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청각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편견 해소에 앞장서기로 하였습니다.
플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청각장애인 분들에게 안정적인 교육과 일자리 제공은 물론, 더 나아가 사회 전반에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플립과 세계교육문화원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더불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사회 구축에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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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007232101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