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가치 축제 'SOVAC 2025' 성황리에 마무리

2025. 8. 27 | 연합뉴스

국내 대표 사회적 가치 생태계 플랫폼 ‘SOVAC(Social Value Connect) 2025’가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SOVAC 사무국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OVAC 2025에 지자체, 기업 등 약 1만여 명이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SK하이닉스, SK텔레콤, 현대해상, 카카오임팩트 등 민간기업과 서울대·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학계, 행정안전부·고용노동부 등 정부·공공기관, 180여 개 파트너사가 참가했다.


특별히 ㈜플립(대표 박경돈)은 이번 기회를 통하여 다양한 CSR파트너사를 발굴하고, Ai챌린저 프로그램을 통해 화훼분야에 ai를 접목하여 새롭게 개발한 솔루션을 소개 하였다.


올해는 대학생 등 청년세대와 일본 사회적기업 관계자들도 참여하며 사회적 가치 생태계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첫 개최된 경연대회에서는 대학생들이 사회적기업과 함께 자원순환, 고령화, 장애인 접근성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AI 솔루션을 제안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안해 2019년 출범한 SOVAC는 지난 7년간 사회적기업·소셜벤처의 임팩트 투자 유치와 제품·서비스 판로 개척 등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생태계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최 회장은 영상 개회사에서 "복합적 사회 문제에 직면한 우리가 지속 가능한 해법을 만들기 위해서는 발상과 구조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사회문제 해결은 정부 혼자 할 수 없으며 기업·시민사회·학계 모두가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OVAC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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